롱샴, 스테디셀링 '르 플리아쥬 뀌르' 뉴 컬렉션 선보여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8월 6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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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랜드 롱샴(LONGCHAMP)은 8월을 맞아 롱샴의 스테디셀링 아이템인 르 플리아쥬 뀌르(Le Pliage® Cuir)의 2015 F/W 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롱샴 르 플리아쥬 뀌르는 기존에 선보인 블랙, 체리, 블루 색상 외에도 네추럴, 페블, 말라바 핑크, 아리조나, 아이스 블루 등이 새롭게 추가된다.

오리지널 디자인의 독창성은 유지하되 부드럽고 유연한 메티스 가죽 소재를 사용해 나일론 캔버스와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접어 사용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풀 사이즈로 펼친 후에도 접혀 있던 부분의 주름이 잘 보이지 않도록 설계됐으며, 토트백과 더불어 탈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활용해 어깨에 메거나 크로스 바디 백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크기로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르 플리아쥬 뀌르 컬렉션은 8월 전국 롱샴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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