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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크라이슬러, 닷지 등 6708대 리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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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4:45
2015년 7월 24일 14시 45분
입력
2015-07-24 14:41
2015년 7월 24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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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닛산 쥬크 296대, 볼보 XC90 90대, 닷지 듀랑고 55대, 크라이슬러 300C 5672대, 닷지 다코타 595대 등 모두 6708대를 자진 리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는 2013년 8월30일부터 10월22일까지 제작된 쥬크 296대에서 비상정지 기능에 오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엔진시동 스위치를 누른 후 원위치로 복원되지 않아 엔진시동 직후 시동꺼짐이 발생, 비상정지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 리콜 조치됐다.
XC90은 냉각팬과 파워스티어링 호스 간섭으로 호스가 손상돼 파워스티어링 오일 누유로 인한 조향성능 저하 가능성 때문에 리콜 조치됐다. 리콜대상은 2008년 9월22일부터 2009년 10월20일까지 제작된 XC90 90대다.
에프씨에이코리아(주) 닷지 듀랑고, 크라이슬러 300C 승용자동차와 닷지 다코타 화물자동차는 에어백(일본 타카타社 부품)이 작동할 때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어 리콜됐다.
리콜대상은 2004년 4월28일부터 2006년 12월7일까지 제작된 닷지듀랑고 55대, 2004년 4월21일부터 2008년 6월19일까지 제작된 크라이슬러300C 5672대, 2004년 10월15일부터 2011년 5월24일까지 제작된 닷지다코타 595대다.
쥬크는 한국닛산(주)에서, XC90은 (주)볼보코리아에서, 닷지 듀랑고, 크라이슬러 300C, 닷지 다코타는 에프씨에이코리아(주)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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