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KBS방송국 바로 앞 소형오피스텔 분양!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7월 23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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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면세점 확정 후 문의전화 쇄도...
실질적인 은행 이자가 제로 금리에 가까운 초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입지가 훌륭한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다.얼마 전 6월 서울 MBC방송국 앞 상암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이 전용 24㎡를 3억원에 분양해 100% 조기마감 되며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한다.대한민국 정치·경제의 중심지 여의도에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가 10년만에 분양을 알려와 이목이 집중된다.A타입 전용24㎡를 상암 푸르지오시티 전용24㎡보다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잔여세대 일부를 분양하고있다.

분양관계자 말에 의하면, 10년만에 첫 공급하는 소형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한화갤러리아 면세점발표 이후 오피스텔 분양문의가 4-5배가 늘었다고 한다.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1분거리인 초역세권이고, 5호선은 도보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이며 23만㎡의 여의도공원 조망이 가능한 최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총 326실 중 174실을 분양하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빌트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무료옵션으로 중도금60% 무이자의 혜택이 있다.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플라자 1층에 위치해있다.문의 : 02-718-300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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