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신개념 소시지 ‘리얼미트스틱’ 신제품 2종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7월 22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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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육가공 사업부문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소시지 ‘리얼미트스틱’(오리지널, 치즈맛) 신제품 2종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진 40년 노하우를 담은 선진포크를 100% 원료육으로 사용했다.

정통 소시지의 진한 맛을 살린 오리지널 맛과, 치즈를 첨가해 부드러운 식감을 더욱 살린 치즈 맛 2종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낱개 포장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개당(24g) 1200원.

선진 김기영 이사는 “리얼미트스틱은 겉은 쫄깃하고 속은 촉촉해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소시지의 신세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퇴근 후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지친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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