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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하이브리드, 65만대 리콜 “주행 중 시동꺼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17 09:54
2015년 7월 17일 09시 54분
입력
2015-07-16 09:56
2015년 7월 16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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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차량 프리우스 V와 오리스 등 62만5000대의 차량을 전 세계 시장에서 리콜한다.
지난 15일 외신에 따르면 토요타 자동차의 일부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견됐다. 토요타 자동차는 이번 소프트웨어 오류에 의한 사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리콜 규모는 지역별로 일본에서 34만대, 유럽에서 16만대, 북미에서 12만대로 예상됐다.
리콜 대상은 2010년 5월부터 2014년 11월 사이 생산된 프리우스 V(지역에 따라 프리우스 알파, 프리우스 플러스로 판매)와 오리스 등이 포함됐다.
한편 국내에서 판매 중인 프리우스 V 역시 북미형 모델이 수입되고 있으나 한국토요타 측에 따르면 “국내 판매 차량은 올해 4월 출시한 관계로 이번 리콜과 관련이 없음이 파악됐다”라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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