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관광·레저 아우르는 서귀포시 핵심부 호텔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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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텔 윈 스카이’

제주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은 대부분 제주시보다 서귀포시 지역을 선호하는데, 서귀포시에는 제주도 핵심 관광지들이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호텔 윈 스카이’는 제주 최고의 관광지로 손꼽히는 서귀포시 강정동에 들어서게 된다. 사업지 주변으로는 서귀포시 유명 관광지인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서귀포미항, 올레 6코스, 이중섭 문화거리, 외돌개, 새연교 등이 있고 또한 제주 남부에 밀집한 20여 곳의 골프클럽과 야외 공연장, 청소년 체육시설, 요트, 보트, 스킨 스쿠버 등은 물론이고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쇼핑센터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관광, 문화, 레저를 아우르는 핵심 입지에 위치하게 된다.

‘호텔 윈 스카이’는 지하 1층∼지상 10층으로 객실은 8개 타입의 전용면적 22∼41m² 등 총 260실 규모로, 타 분양형 호텔과는 다르게 분양주에게 보증금 500만 원을 지급하며, 10년 위탁 계약과 5년간 확정수익을 지급한다.

객실 분양가는 최저 1억1000만 원(VAT 별도)부터 책정돼 2500만 원대의 실투자금(60% 중도금 대출의 경우, 개인 신용도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으로 연 임대수익 921만 원(이자 미포함)을 받을 수 있다.

계약 시 ‘호텔 윈 스카이’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전국 ‘호텔 윈 스카이’에서 연간 20일 무료 숙박권이 지급된다. 현재 서울 강남구 논현동 88-11번지 학동역 9번 출구 앞에 VIP 홍보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문의 1899-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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