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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가증권시장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6-15 15:44
2015년 6월 15일 15시 44분
입력
2015-06-15 15:43
2015년 6월 15일 15시 43분
박민우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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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이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으로 꼽혔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제약의 주가는 1월 2일 2275원에서 이달 12일 현재 1만7000원으로 647.25% 급등했다.
삼성제약은 최근 중국 최대 유통그룹인 화랜상사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표 제품인 소화제 드링크 까스명수 등을 중국에 판매하기로 했다. 증권업계는 중국 진출에 따른 삼성제약의 성장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삼성제약은 올해 2월 화장품기업인 신화아이엠을 인수해 화장품 사업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화아이엠은 4월 삼성메디코스로 사명이 바뀌었다.
한편 같은 기간 한미약품의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가 488.35% 올라 주가 상승률 2위를 차지했다. 한미약품도 362.75% 상승해 5위에 오르는 등 제약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박민우기자 minw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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