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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포르쉐 ‘918 스파이더’ 결국 리콜…이유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6 15:42
2015년 5월 26일 15시 42분
입력
2015-05-26 15:35
2015년 5월 26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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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르쉐
포르쉐가 918대 한정 슈퍼카 ‘918 스파이더’를 세계적으로 리콜한다.
26일 해외 언론들은 이번 리콜에 대해 “냉각장치의 정상 작동을 방해할 수 있는 전기배선 문제로 예방 차원의 리콜”이라고 전했다. 리콜대상은 올해 4월 말까지 생산된 차량이다.
포르쉐 측은 정확한 리콜차량 대수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223대, 독일 및 스위스에서 각각 76대, 23대가 각각 리콜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의 소비자들은 담당 포르쉐 딜러를 통해 직접 연락을 받을 예정이다. 수리 시간은 반나절 정도가 소요되며 이와 관련된 추가 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918 스파이더는 지난 201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2.8초, 200km/h까지 7.9초가 소요되는 폭발적인 가속력을 가졌다. 안전최고속도는 345km/h에 이른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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