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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차그룹 “면접 대신 아이디어 발표로 해외 우수인재 채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4-27 10:57
2015년 4월 27일 10시 57분
입력
2015-04-27 10:41
2015년 4월 27일 10시 41분
강유현 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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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해외 우수인재 확보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8월21~2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을 개최해 유학 또는 해외근무 중인 석박사 인력 및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채용과정의 실무면접을 대신해 지원자의 주 전공을 산업에 접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포럼 형식으로 발표하는 자리다. 올해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오토에버 4개 회사가 참여한다.
지원자는 각 세션별 주요 기술 중 자신의 전공과 가장 일치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참여 가능한 분야는 △저연비차 △친환경차 △지능형차 △커넥티드카 △초경량차 △미래 모빌리티 △차량성능 △선행기술 △핵심부품 △금속 △비철재료 △공정 △정보기술(IT)융합기술이다.
석박사 과정 이상이거나 관련 경력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며 6월30일까지 현대차그룹 채용 홈페이지(hyundai.co.kr/Careers.hub)에서 접수할 수 있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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