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10년만에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분양!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4월 2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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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투자 6천만원대, 수익률 9%대

국내 1위의 리조트회사로 대명비발디와 소노펠리체, 쏠비치, 델피노, 오션월드 등을 갖춘 대명건설에서 근 10여 년간 공급이 거의 없었던 잠실지역에서 오피스텔을 건설한다. 지하 5층~지상 17층이며, 전용면적 16.61~27.20㎡, 총 348실로 원룸타입 외에 투룸 타입까지 제공함으로써 신혼부부가 살기에도 충분하고 아늑한 공간이 마련된다.
잠실 대명벨리온은 8호선 ‘몽촌토성역’과, 2·8호선 ‘잠실역’, 오는 2016년 개통예정인 9호선 연장선 ‘신방이역’의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 지하철 3개 노선을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이미 2014년에 삼성 SDS 본사 이전을 완료함으로써 7천여명의 상주인원과 2016년 제2롯데월드 완공 시 3만여 명의 종사자, 가락시장 현대화, 문정법조단지, 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수서역 KTX개통 등 개발호재가 꾸준하고 배후 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특히 잠실 대명 벨리온이 입지하는 방이동의 경우 2014년 0세대, 2013년 72세대 등 공급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공급과열지역과는 다른 독점구조로 지속적인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이고 계약금 10%만 내면 2017년 6월 준공 때까지 들어가는 추가비용이 없다.
또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되면서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문의 : 02-6285-110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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