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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 ‘미생의 날’ 개최 … 바둑국가대표 참가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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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15:56
2015년 4월 1일 15시 56분
입력
2015-04-01 15:55
2015년 4월 1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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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9단
프로야구 경기에서 처음으로 ‘바둑의 날’ 행사가 펼쳐진다.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한밭종합운동장 내)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미생의 날’로 지정된 것. 이날 조훈현·이창호 9단 등 프로기사들이 대거 운동장을 찾는다.
‘이글스 프로모션 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미생의 날’ 행사에서는 조훈현 9단이 시구를 하고 이창호 9단을 비롯한 한국기원 소속 국가대표(감독 유창혁) 선수단이 야구팬들에게 바둑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기원에서는 조훈현 9단의 휘호 합죽선 500점을 준비해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제공한다. 크리닝 타임에는 휴대용 바둑판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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