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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층수 기준 세계 10위권 진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4 14:11
2015년 3월 24일 14시 11분
입력
2015-03-24 14:10
2015년 3월 24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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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신동빈 회장 “4조원 투자로 2만명 고용 창출 기대”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
서울 송파구 잠실에 건설 중인 롯데월드타워가 착공 4년 5개월 만에 100층을 돌파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를 기념해 24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지역구 국회의원, 송파구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완공 이후 약 2만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 문제로 국민들에게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100층을 넘긴 구조물은 롯데월드타워가 처음으로, 완공되기도 전에 층수 기준으로 이미 세계 초고층빌딩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날 롯데월드타워 중앙 구조물(코어월)은 100층, 높이로는 413.65m를 넘어섰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송도국제도시 동북아무역센터(지상 68층·305m)와 여의도 63빌딩(63층·249m) 등 국내 고층빌딩들을 크게 웃도는 층수와 높이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올 연말쯤 555m 높이의 123층 외관 공사를 마무리하고, 약 1년 동안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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