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GS리테일, 파르나스호텔 새 주인 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17 20:34
2015년 2월 17일 20시 34분
입력
2015-02-17 18:17
2015년 2월 17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GS리테일이 파르나스호텔의 새 주인이 된다. GS리테일은 17일 “최근 파르나스호텔 지분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최종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파르나스호텔은 서울 강남구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보유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 최대주주(67.56%)인 GS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지분 매각을 추진해왔다.
염희진기자 salth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