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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2015 뉴 시에나 출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2-06 13:17
2015년 2월 6일 13시 17분
입력
2015-02-06 13:15
2015년 2월 6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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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요타, 2015 뉴 시에나 출시
수입 고급 미니밴 시장의 대표주자인 토요타 시에나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됐다.
2015 뉴 시에나는 2륜인 Sienna 3.5 LIMITED 모델과 4륜인 Sienna 3.5 LIMITED AWD모델의 두가지로 모두 미국 내 판매되는 최고급 사양인 LIMITED다. 특히 4륜 모델은 동급 고급 미니밴에서는 시에나가 유일하다.
가격은 각각 5,270만원과 5,610만원으로 책정했다. 다양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인테리어를 더욱 고급스럽게 변경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 했다는 것이 토요타 관계자의 설명이다.
2015 뉴 시에나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더욱 고급스러워진 인테리어와 편의 및 안전 사양이다. 센터페시아를 포함한 운전석의 대시보드는 풀모델체인지 수준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표시하는 4.2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TFT LCD디스플레이, 3스포크 스티어링 휠(열선기능추가)이 적용되었으며, 에어컨, 변속기, 멀티미디어 컨트롤 등의 버튼을 깔끔하게 정리, 조작편의성을 더욱 높힌 뉴 통합형 센터스택 컨트롤을 채택했다.
안전사양을 보면 기존 7개에서 동반석 시트쿠션 에어백까지 추가한 총 8개의 SRS 에어백을 탑재(동급 최대), 충돌사고시 승객의 피해를 최소화 했다. 특히 조수석 전면에는 듀얼 챔버 타입 전면 에어백이 신규적용 됐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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