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2014년 국내 라면시장 규모 1조 9700억원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1-26 16:17
2015년 1월 26일 16시 17분
입력
2015-01-26 16:15
2015년 1월 26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2014년 국내 라면시장 규모 1조 9700억원대
지난해 라면시장은 1조9700억원대의 규모로 집계돼 약 2% 마이너스 성장(업계 추정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최초로 2조원 대를 돌파했던 국내 라면시장은 올해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에 기세가 한풀 꺾였다.
국내 시장 점유율 64%로 1위를 수성하고 있는 농심은 라면시장 정체의 원인을 소비심리 위축과 대형마트의 휴일 영업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라면을 대신하는 다양한 간편식 시장의 성장도 원인으로 꼽았다.
국내 라면시장 매출 TOP10 순위에도 큰 변화가 없었다. 부동의 1위는 신라면이 차지했고 짜파게티, 안성탕면, 너구리, 삼양라면, 육개장사발면, 진라면매운맛, 신라면컵, 불닭볶음면, 팔도비빔면이 뒤를 이었다.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은 새롭게 TOP10에 진입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반도체 산업의 ‘증손회사 100% 지분 보유’ 규정 완화”
문형배 “분노가 사법개혁 내용 될 순 없어…與, 실행할 수 있나”
李 “무슨 팡인가 하는 곳 사람들, 처벌 안 두려워 해” 쿠팡 정조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