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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강주택 2015년 2355채 분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26 05:35
2015년 1월 26일 05시 35분
입력
2015-01-26 03:00
2015년 1월 26일 03시 00분
김재영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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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2신도시에 브랜드 타운 형성
지난해 3곳에서 아파트 2163채를 분양한 중견건설사 금강주택이 올해부터 택지지구 내 아파트 분양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금강주택은 올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3개 블록(A19블록, A46블록, A64블록)에 2355채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동탄2신도시는 개발 호재와 함께 주변 산업단지 배후 수요도 많아 성공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금강주택은 상반기에 시범단지 A19블록 252채와 A64블록 908채, 하반기에 A46블록 1195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 A39블록에 분양했던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1차’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동탄2신도시 분양을 마친 뒤 전국 주요 택지지구에서 분양사업을 이어나간다. 최근 주요 택지지구인 경기 군포시 송정지구와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남양주시 다산지금지구, 울산 송정지구 등에서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했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주요 택지지구에 ‘펜테리움’ 아파트를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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