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포트(대표 쟝 미쉘 그라니에)는 젊고 트랜디한 디자인의 ‘렛지 힐 투 윙 옥스포드(LEDGE HILL TOO WING OXFORD)’ 슈즈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렛지 힐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옥스포드 슈즈는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은은한 색상과 부드러운 감촉을 살렸다. 컬러풀한 신발 끈으로 포인트 효과를 줬으며, 일반적인 수트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착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렛지 힐 투 윙 옥스포드(LEDGE HILL TOO WING OXFORD)’는 신발 속에 발수성이 뛰어난 항균성 안감을 장착해 신발을 건조하고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밑창은 ‘아디프린(adiPRENE)’ 테크놀로지를 장착해 보행 시 전해지는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고 쿠셔닝을 증대시켰다.
또한 PU(폴리우레탄) 소재의 경량 풋베드와 발의 압력을 줄여주는 견고한 쿠셔닝을 제공해 각기 다른 발에도 최적화된 핏을 구현하며, EVA 소재와 고무소재를 아웃솔로 사용해 쿠셔닝 효과가 있어 충격 흡수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지면에서 내구성 있고 안정적인 보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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