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3월부터 1순위 청약자격이 완화되면서 청약통장을 빨리 사용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마곡지구 내 유일한 민영아파트인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메이드 인 코리아’ 무기로 中 ‘해상민병’ 격퇴 나선 필리핀
홍준표 “권력 영원하지 않아…文, MB·朴 사면하라”
“강원도에 차이나타운 반대” 청원 57만명 돌파
백신 50일 접종률 2.65%… 출구 안보이는 ‘백신 터널’
‘공수처 산파’ 이찬희 “신생아 공수처가 檢상위기관 행세 문제”
이인호 “한미, 北인권 인식차 못좁히면 관계 악화될것”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