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포토]포드, 올 뉴 GT…신중한 움직임 “조심 조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16 15:59
2015년 1월 16일 15시 59분
입력
2015-01-16 15:35
2015년 1월 16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포드는 ‘2015 북미국제오토쇼(NAIASㆍ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고성능 슈퍼카 ‘올 뉴 GT’를 공개했다.
신차는 포드의 최고 기술력을 집약한 모델로 에코부스트 엔진과 공기역학을 향상시키고 탄소섬유를 사용해 경량화를 실현했다.
미드십 후륜 구동에 2도어 쿠페 형식을 따른 올 뉴 GT는 다운포스와 안정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흐름 조절뿐만 아니라 브레이킹, 핸들링, 안정성도 향상시켜준다.
엔진은 차세대 3.5리터 트윈 터보차저 에코부스트 V6를 탑재했다. 600마력 이상의 힘을 내는 이 엔진은 포드가 생산한 에코부스트 엔진 중 최고로 강력하다.
디트로이트=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000만원 상당 카메라·렌즈 대여 후 ‘먹튀’…일본인 구속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해운대서 폭력배 10여 명 집단 난투극…상인·시민 두려움에 떨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응급환자 ‘표류’ 방지” 광역상황실이 병원 찾아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