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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허니버터칩 동생’ 허니통통도 인기몰이
동아일보
입력
2015-01-15 03:00
2015년 1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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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일주일만에 13억어치 팔려
‘허니버터칩의 자매품’으로 불리는 해태제과의 신제품 ‘허니통통’(사진)이 원조의 명성에 힘입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화제다. 허니통통은 얇은 감자칩인 허니버터칩과 달리 도톰한 감자 스낵으로 달콤한 허니버터칩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는 것이 해태제과의 설명이다.
해태제과는 5일 내놓은 감자스낵 허니통통의 초도 물량 5만4000상자가 출시 1주일(5∼11일) 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의 매출은 13억 원으로 제과업계가 보는 히트 제품의 기준(월 매출 10억 원)을 불과 1주일 만에 넘어섰다.
허니통통은 해태제과가 허니버터칩의 품귀 현상을 해소하고 경쟁사의 유사품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제품이다. 김수 해태제과 마케팅부장은 “허니통통도 일부 소매점이 벌써 판매량을 제한하는 등 허니버터칩과 비슷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영 기자 abc@donga.com
#허니버터칩
#동생
#허니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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