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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로또 당첨금 전액 기부 "우리는 천사를 보았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14 17:55
2015년 1월 14일 17시 55분
입력
2015-01-14 17:29
2015년 1월 14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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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로또플레이
로또 2등 당첨자가 당첨금을 전액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로또플레이에 따르면 로또 632회 2등 당첨자인 30대 여성이 당첨금 전액을 불우 이웃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된 금액은 총 5550만 6901원. 세금을 제외한 실지급액은 3939만 6391원으로 전해졌다.
로또에 당첨된 이 여성은 당첨후기 글에 "2등 당첨금 전액을 우리나라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기부하고자 합니다"라고 남겼다.
로또 당첨금 전액 기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우리는 천사를 본거가…" "아름다운 분이네요" "본받고 싶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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