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안전 랜드마크로”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 취임식

염희진기자 입력 2015-01-03 03:00수정 2015-01-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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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의 안착을 책임지게 된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64·사진)가 “지난해 고객들께 심려를 끼친 점을 마음속 깊이 반성하고, 새해에는 제2롯데월드를 안전의 랜드마크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노 대표는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홍보관에서 취임식 겸 안전결의대회를 열고 임직원들에게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은 안전을 넘어 모든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곳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표는 취임식에 앞서 이날 오전 6시부터 롯데월드타워 공사현장 입구에서 출근하는 근로자들에게 2000여 개의 ‘복떡’을 건네며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노 대표는 8년간 롯데마트를 이끌어온 유통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로 최근 롯데월드타워 시공을 둘러싸고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른 롯데물산에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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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제2롯데월드#노병용#롯데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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