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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실장 상무로 승진… 입사 5년 만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18:10
2014년 12월 24일 18시 10분
입력
2014-12-24 18:01
2014년 12월 24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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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장남 상무 승진’
24일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라원 영업실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김동관 실장의 임원직인 상무 승진은 지난 2010년 입사 이래 5년 만에 이뤄졌다.
이날 한화그룹은 총 44명의 임원인사 명단을 공개했다. 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한화솔라원 실장도 이번 승진인사에 포함됐다.
김승연 회장은 슬하에 아들이 셋으로, 자식 모두가 한화그룹에 입사해 근무 중이다. 장남인 김동관 상무, 차남 김동원 한화그룹 디지털팀장, 삼남 김동선 한화건설 매니저 등이다.
몇년 전부터 한화그룹은 태양광 사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독일 태양광 기업인 큐셀을 인수해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해 말 한화큐셀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김동관 실장은 지난 2010년 1월 한화그룹에 입사한 뒤로 주로 그룹의 육성사업인 태양광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김승연 회장 장남 상무 승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승연 회장 장남 상무 승진, 승진 축하드려요”, “김승연 회장 장남 상무 승진, 장남한테 그룹 물려주나”, “김승연 회장 장남 상무 승진, 5년 만에 승진한 게 빠른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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