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新중년시대]현대라이프, 만기 때 50% 환급받는 중장년 보험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2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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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새해를 잘 맞이하기 위해서는 올 한 해를 돌아보고 가정 경제를 다시 점검해보는 일이 필요하다.

결혼 준비를 위한 목돈 마련이나 자기 개발에 관심이 큰 20, 30대와 달리 40세 이상의 중년층은 자녀 교육과 주택 대출 등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다. 따라서 왕성한 경제활동기에 불의의 사고로 가정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대라이프 ZERO MAX 정기보험’은 높은 보험료 부담 때문에 종신보험 가입을 망설였던 40대 이상 중년층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상품이다.

경제활동기에 꼭 필요한 핵심보장에 집중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또 피보험자 만기 생존 시에는 납입한 보험료의 50%를 환급받아 노년기 의료비나 생활자금 등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40세 남성이 주계약 1억 원, 보험기간 20년으로 ‘현대라이프 ZERO MAX 정기보험’에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 6만8000원만 납입하면 일반 사망 시 1억 원을 보장받는다. 재해 사망 시에는 이에 2배에 달하는 2억 원을 지원받는다. 피보험자가 만기 생존 시에는 20년간 납입한 보험료의 50%에 해당하는 816만 원을 일시에 환급 받는다.

이 상품에는 ‘누구나 쉽게 보장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에만 집중해 규격화한다’는 현대라이프의 상품 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다. 본질에 충실하고 핵심 단일 보장으로 상품을 구성해 보험료를 절감하고 만기에는 목돈을 환급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현대라이프 ZERO MAX’ 상품은 현대라이프의 보험설계사(FP) 또는 홈페이지(www.zero.co.kr)를 통해서 원하는 시간에 나이와 성별만으로 간단히 보험을 설계한 뒤 가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실시간 채팅과 이메일, 전화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을 통해 즉시 가입할 수 있다. 1544-2900

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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