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즉시 전매가능, 내 집 마련 찬스! 서울 아파트 분양물량이 10년 전(2000-2004)보다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내년도 입주 물량은 2만418가구로 올해 3만6860가구 보다 44.6% 감소할 전망이다. 공급 감소와 더불어 내년 초부터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한 대규모 이주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전세난이 올해 보다 더 심화할 것 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따라 내 집 마련하려는 수요자라면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성수대교 북단 왕십리역세권 아파트 왕십리 KCC 스위첸은 주차데크 3층~지상18층 전용면적59㎡~84㎡ 구성으로 요즘 찾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현재는 84㎡ 일부 세대만 선착순으로 분양중에 있다. 또한 인근 분양한 왕십리 뉴타운과는 84㎡기준 1억 이상 저렴하며, 현장 바로 옆 예정 단지인 조합아파트 보다 훨씬 저렴한 분양가라는 점에서 프리미엄도 노려 볼 수 있다. 59㎡는 분양이 완료되어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이다. 강남 10분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이 도보권이며, 2.5호선, 중앙선, 분당선연장선 쿼트러플 환승역인 왕십리역과도 가까워 서울 업무지역까지 30분내 이동 가능하다. 왕십리 KCC 스위첸은 전,월세 수요도 풍부한 입지로 계약 후 전매 가능한 아파트로 투자가들의 시선집중이 되고 있다. 문의 : 1588-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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