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조된 붉은 숨결, 르노삼성 ‘네오 R4U’ 출시

동아경제 입력 2014-11-03 08:30수정 2014-11-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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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QM5 네오(Neo)와 SM3 네오의 내외관을 강렬한 붉은색으로 변경한 ‘QM5 네오 R4U(Red for You) 에디션’과 ‘SM3 네오 R4U 에디션’을 출시하고, 기존 SM3 네오의 안전관련 사양을 대폭 강화 한다고 3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이 두 모델에 감각적인 붉은 색상으로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킨 ‘R4U’ 에디션을 출시함으로써, 스타일과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R4U 에디션 모델에는 크림슨 레드와 검정색, 두 가지 외장 컬러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R4U(Red For You) 엠블럼이 부착된다.

QM5 네오 R4U 에디션은 외관에 실버 색상의 아웃사이드 미러, 도어핸들, 루프레일, 안개등 데코 등이 적용되며, 차콜 컬러 메탈릭스키드 등을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인테리어는 레드 투톤 가죽시트와 와인 레드 센터페시아, 유광 블랙 & 와인 레드 컬러 내부 손잡이 등을 적용했으며 스티어링 휠, 가죽시트, 암레스트, 카매트 등을 붉은 색 스티치로 치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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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QM5 네오 디젤 2.0 2WD R4U가 3130만 원, QM5 네오 디젤 2.0 4WD R4U는 3320만 원, QM5 네오 가솔린 2.0 2WD R4U는 2730만 원이다.

SM3 네오 R4U 에디션은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이 장착되며 인테리어는 레드 투톤 가죽시트와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레드 컬러 디자인 적용 외에도 스티어링 휠, 가죽시트, 도어 암레스트, 카매트 등에 레드 스티치를 넣어 레드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부여했다. 가격은 1900만 원이다.

르노삼성은 SM3 네오 R4U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기존 SM3 네오의 상품성도 강화한다. SM3 네오는 전 트림에 차체자세제어장치(ESC),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SA), 고급형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TPMS)을 기본 적용한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박동훈 부사장은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QM5 네오와 SM3 네오의 디자인에 매력적인 레드 컬러를 가미해 디자인 완성도와 프리미엄 가치를 높였다” 며 “활동적인 삶을 추구하는 고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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