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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차세대 볼트, 혹독한 감량…최대 12% 연비 개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29 16:55
2014년 10월 29일 16시 55분
입력
2014-10-29 16:41
2014년 10월 29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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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정식 공개를 앞둔 차세대 쉐보레 볼트의 파워트레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제너럴모터스에 따르면 신차는 1.5리터 자연흡기 4기통 엔진을 장착한다. 따라서 기존 1.4리터 3기통 엔진 대비 동력 성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은 기존 볼텍(Voltec)을 더욱 개선해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를 높이게 되며 신형 파워트레인은 배터리 팩에 충전된 전기를 1차 동력원으로 사용하고 차체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전기는 부가적인 동력원으로 활용한다.
차세대 쉐보레 볼트의 배터리 셀의 개수는 288개에서 192개로 줄였지만 용량은 20% 늘려 효율을 증가시킨다. 또한 셀을 배터리팩 아래쪽에 배치함으로써 무게중심을 낮춰 구동계에서만 13kg 가량의 무게감량을 달성했다.
신차의 연비는 5~12%가량 상승하고 공차중량은 45kg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행거리에 관한 수치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새로운 쉐보레 볼트는 내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5 디트로이트모터쇼(NAIAS)’에서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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