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풍부한 임대수요, 기흥역 역세권개발 수혜지!

  • 동아알앤씨
  • 입력 2014년 10월 16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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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600만원대 ‘강남대 팰리스뷰’

부동산 경기침체를 벗어나면서 수익형 오피스텔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강남대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강남대 팰리스뷰가 분양 중에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과거 수익형부동산 투자가 입지만을 중시했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주거 편의성이나 인근 호재 등 다방면을 고려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직주근접성과 주거 쾌적성, 개발호재까지 고려한다면 향후 오피스텔 가치상승에 대한 프리미엄까지 노려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강남대역과 기흥역과 한 정거장이고 강남역까지 30분 거리로 강남권 출퇴근 직장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만한 입지 조건이다. 강남대역 도보 3분 거리, 경부고속도로 10분 거리, GTX 개통 시 강남까지 5정류장으로 진출이 용이해져 뛰어난 강남 및 업무지구로의 직주근접성을 갖췄다. 또한 강남대 기숙사 시설부족으로 인한 1만 명의 학생 및 교직원으로 보장된 임대 수익이다.

분양관계자는 “교통 인프라가 좋고, 직주근접의 이점이 있는데 다 안락한 생활환경 까지 누릴 수 있는 강남대 팰리스뷰는 입지적으로 최적의 컨디션을 갖추고 있으며, 프리미엄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거주민들의 편리함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입장에서 높은 임대선호도를 보일 것”이라며,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와 분양가도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600만원대로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031-281-088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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