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럼, 제주 관광명품 브랜드 “맛있는 귤공방” 론칭!

- ‘맛있는 귤공방’ 대표 제품으로 제주감귤파이 출시
- 인공 향료와 색소 및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은 건강한 먹거리로 차별화
- 세계적인 제주 관광명품 브랜드로의 도약 목표

<사진: ㈜휴럼 맛있는 귤공방 제주감귤파이>

건강식품 생활기업 ㈜휴럼(대표 백순옥)에서 제주 관광명품 브랜드 “맛있는 귤공방”을 론칭 했다.

㈜휴럼은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감귤파이 ‘제주파이(JEJU PIE)’의 선풍적인 인기와 고객 관심에 힘입어, 기존 제주파이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제품군을 확장한 제주 특산품 브랜드 “맛있는 귤공방”을 선보이게 되었다.

건강식품개발과 소재연구에 오랜 노하우가 있는 ㈜휴럼은 매년 증가하는 국내외의 제주 방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주도만의 관광 명품 상품을 개발하고자, 그간 제품 연구와 관련 사업 개발에 매진해왔다.

감귤 초콜릿 등 기존 제주 특산품 브랜드의 경우 세계적인 관광 명품으로 성장하기에는 품질이나 유통 면에서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 ㈜휴럼은 자사가 보유한 품질관리 및 유통,마케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이런 단점을 보완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만들고자 오랜 기간 구상해 왔고,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제주 감귤을 소로 활용해 만든 제주파이(JEJU PIE)를 출시했다. 제주파이가 출시 직후부터 크게 성공하자 시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휴럼은 대표 제주 관광명품 브랜드로 성장시킬 제주 특산품 마스터 브랜드 “맛있는 귤공방”을 론칭하게 된 것.

세계적인 청정지역 제주에서 수확한 감귤류를 사용하는 ‘맛있는 귤공방’은 맛있는 디저트를 뚝딱뚝딱 만들어 내는 신기한 마법 같은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명명되었으며, 특히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의 소비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세계적인 특산품 브랜드로 성장 시키겠다는 ㈜휴럼의 의지가 담겨 있다.

맛있는 귤공방의 브랜드 철학은 올해 3월말 감귤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서귀포 지역에 완공된 ㈜휴럼의 맛있는 귤공방 농장에서 엿볼 수 있다. 박물관의 느낌이 강한 이 곳은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환경과 싱그럽게 익어가는 수백만 그루의 감귤나무에 둘러 쌓인 환경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특히 외부에서 생산공정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유리로 설계 되어 있는데, 그 안에서 맛있게 구워져 나오는 제품들은 “맛있는 귤공방”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하고 있다. 이런 점을 활용해, 맛있는 귤공방 농장은 제주 감귤 체험장을 비롯하여, 힐링 쉼터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휴럼 총괄 마케팅 담당 염선호 상무는 “제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 상품을 만들기 위해 ‘맛있는 귤공방’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생 상품을 개발해 국내외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휴럼에서는 브랜드 론칭에 맞춰 기존 제주파이 패키지를 리뉴얼하여, 맛있는 귤공방 제주 감귤 파이를 출시했다. 제주감귤파이는 가장 이상적인 당도를 가진 감귤을 선별하여, 새콤달콤한 감귤소를 부드러운 파이 반죽 속에 담아, 제주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달 말 비스킷과 차 제품군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제주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맛있는 귤공방’ 제품은 제주 이마트(서귀포점, 신제주점, 제주점)를 비롯, 도내 유명 리조트와 관광지, 특산품점, 공항, 코레일이 운영하는 서울역 명품마루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문의: 080-075-0075, www.gyul-gong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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