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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 화재 “설비 피해 없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01 13:39
2014년 10월 1일 13시 39분
입력
2014-10-01 13:38
2014년 10월 1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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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지난달 30일 오후 8시55분경 대전광역시 대덕구 목상동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피해상황을 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화재 발생 직후, 자체 소방대와 소방당국이 출동해 화재 진압이 빠르게 종료됐다.
이번 화재로 대전공장 물류창고 일부와 내부에 보관 중인 타이어 일부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생산 설비의 피해가 없어 타이어의 생산과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고 이후 생산라인은 안전 점검을 거쳐 정상 가동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화재로 인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화재 발생 직후 오일펜스와 모래주머니를 설치하고 화재진압용 용수는 준설차량을 이용, 폐수처리장으로 이송해 외부 유출을 차단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타이어는 “이번 화재와 관련해 인근 주민들과 빠른 시간 안에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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