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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의 폭력성 원인… “인간 영향이 아닌 타고난 습성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0 14:44
2014년 9월 20일 14시 44분
입력
2014-09-20 14:32
2014년 9월 20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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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의 폭력성 원인’
침팬지의 폭력성 원인이 관심을 끌고 있다.
동물학자들은 침팬지의 폭력성 원인에 대해 인간의 자연 파괴가 침팬치의 폭력성을 가중시켰다고 전했다.
특히 무분별하게 서식지 파괴가 일어나면서 침팬지들의 서식지 경쟁이 높아져 폭력성 원인이 가중 됐다는 이유다.
또 다른 주장으로는 침팬지의 폭력성 원인이 타고난 습성 때문이라는 주장하기도 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대학 연구진은 침팬지의 집단적인 폭력행위가 인간에 의한 서식지 파괴 등에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 타고난 습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침팬지의 폭력성 원인’에 대해 누리꾼들은 “침팬지의 폭력성 원인, 인간이 문제구나”, “침팬지의 폭력성 원인, 서식지를 다시 돌려주자”, “침팬지의 폭력성 원인, 온순해 보이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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