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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아 K5(옵티마)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 달라진 점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05 10:43
2014년 9월 5일 10시 43분
입력
2014-09-05 10:32
2014년 9월 5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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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월드카팬스
기아자동차의 중형 세단 옵티마(국내명 K5)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달리던 중 해외 언론에 포착됐다. 풀 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신차가 어떤 변화를 거칠 지 외신들의 관심도가 높다.
사진=왼쪽 2013년형 k5 하이브리드
5일(현지시간) 미국 카스쿠프에 따르면 이전과 달리 세 번째 사이드 윈도우를 더한 것이 이 차의 특징이다.
신형 옵티마는 신형 쏘나타와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한다. 다시 말해 고강도 철제를 적용해 내구성을 더한 다는 것.
파워트레인은 출력보다는 연비효율에 초점을 맞춰 미국에서는 2.5리터 혹은 2리터 터보 엔진, 유럽에서는 1.7리터 디젤엔진을 채택한다. 전기모터를 맞물린 하이브리드 버전도 더해질 전망이다.
스타일링은 앞서 국내에서 출시된 올 뉴 쏘렌토와 같이 기아차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다. 이와 함께 대시보드 중앙에 대형 터치스크린과 함께 기존 기아차와는 다른 버튼 레이아웃을 적용한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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