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한항공 직원들 “수박 먹고 신나게 일하자”
동아일보
입력
2014-07-29 03:00
2014년 7월 29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항공은 28일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자사 국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에게 수박 총 1700여 통을 제공했다. 이날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수박을 나눠 먹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한항공은 신나는 일터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매년 한 차례 여름휴가 성수기에 직원들에게 수박을 주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수박
#대한항공
#지창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설로 차량 고립되자…가방까지 던지고 도운 중학생들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