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7 멤버십 고객 대상 ‘대관령국제음악제’ 초청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7월 17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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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강원도 일대에서 펼쳐지는 ‘대관령국제음악제’ 중 30일~31일 알펜시아 리조트(강원도 평창군 소재)에서 열리는 ‘스페인의 밤(Spanish Night)’ 공연에 K7 멤버십 고객 30명과 동반 1인 등 총 60명을 초청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아차는 초청받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알펜시아 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의 숙박과 석식, 조식을 제공하며, 더욱 깊이 있는 공연 관람을 위해 클래식 해설가 안보현과 함께하는 클래식 강의를 진행한다.

고객들이 관람하게 될 ‘스페인의 밤’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무용가 벨렌 카바네스 및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 화려한 출연진과 풍성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대관령국제음악제’의 하이라이트 공연이다.

참가를 원하는 K7 멤버십 고객은 17일부터 23일까지 멤버십센터에 유선(1566-5854) 또는 문자(0133-366-5654)로 행사명인 ’대관령국제음악제’ 와 이름, 연락처를 전달하면 되고, 당첨자는 24일 발표된다.

‘대관령국제음악제’는 2004년을 시작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은 세계적 명성의 국제음악제로, 첼리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로 명성을 떨친 정명화·정경화 자매가 2010년 예술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높은 수준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오 솔레 미오(O sole mio/오 나의 태양)’를 테마로 이탈리아와 스페인 클래식 음악을 다루며 남부 유럽 음악 특유의 충만한 영감과 다채로움을 클래식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관령국제음악제’ 초청을 통해 휴가철을 맞은 K7 멤버십 고객들이 한 여름밤의 화려한 음악 선율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난 15일 내외장 디자인 개선으로 한층 고급스러워진 준대형 세단 ‘K7 2015’의 품격에 맞는 수준 높은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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