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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경영대상]내일투어, 배낭·개별여행의 또 다른 이름 ‘내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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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5:43
2014년 7월 17일 15시 43분
입력
2014-07-16 03:00
2014년 7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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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가치경영대상
이진석 대표
개별자유여행(FIT) 시장에서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한 내일투어(대표 이진석)는 ‘2014 대한민국 경영대상’ 고객가치경영 평가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내일투어는 국내에 배낭여행 문화가 확산되기 시작한 1995년 8월, 그 산파 역할을 했던 스태프들이 뭉쳐 탄생했다. 이후 단체배낭, 호텔팩 배낭여행 등 당시 생소했던 프로그램들을 기획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05년 첫선을 보인 개별자유여행 브랜드 ‘금까기’는 소비자대상 설문조사에서 8년 연속 선호도 1위를 차지하며 한국의 개별자유여행을 선도하는 명품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금까기는 전 세계 어디든 인원수에 상관없이 혼자라도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내일투어의 간판 상품으로 현재 개별여행의 대명사 격으로 인식되고 있다. 내일투어의 ‘금까기’ 상품은 2500개가 넘으며, 고객이 상품 이용 시 무려 20장이 넘는 세부자료를 제공한다.
풍부한 콘텐츠와 전문 인적 자원,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주는 시스템, 이 세 가지는 내일투어의 자신감인 동시에 타 여행사에서 쉽게 넘보지 못하는 진입장벽이다.
조창래 기자 chl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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