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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최대 230만 원 인하된 FTA 적용가격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01 09:44
2014년 7월 1일 09시 44분
입력
2014-07-01 09:42
2014년 7월 1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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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제4차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을 적용해 조정된 차량 가격을 1일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FTA의 영향으로 차량 가격은 최대 230만 원 인하됐다.
각 모델별로는 A200 CDI가 20만 원 인하되고 G63 AMG, SL63 AMG, CL63 AMG 등은 각각 230만 원 내렸다.
반면 C클래스와 E클래스의 모든 차종과 S클래스 라인업 가운데 지난 6월에 선보인 S350 블루텍 4매틱, S600 롱의 경우는 이미 무관세가 반영돼 판매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제4차 한․EU FTA 적용으로 이날부터 배기량 1500cc 이상 유럽산 자동차의 관세율은 없어지고 1500cc 미만 소형차는 관세율이 기존 4.0%에서 2.6%로 내려갔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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