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공용시설 갖춰진 전원주택단지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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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GV빌리지

그랜드보그가 경기 화성시 송산면 전곡항 생태습지공원 인근에 총면적은 1만3200m² 규모의 ‘클럽GV빌리지’ 전원주택단지를 분양하고 있다. 1차로 20필지를 분양했고 2차로 19필지를 3.3m²당 59만 원에 공급하고 있다. 땅만 매입하면 347m²를 6000만 원대에 분양받을 수 있다. 여기에 66m² 목조주택을 건축할 경우 총 1억3000만 원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클럽GV빌리지는 일반적인 전원주택과는 달리 공용시설인 잔디광장, 연못, 카페, 수영장(예정) 등을 갖추고 있다. 평택∼시흥 간 고속도로 송산·마도나들목(IC)에서 5분 거리, 서해안 고속도로의 비봉나들목(IC)에서 25분 거리에 있다. 올해 제2외곽순환도로가 완공되면 서울로 50분대에 출퇴근할 수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신탁사에서 관리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031-357-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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