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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무원연금 20% 삭감’ 개혁? 안행부 “논의된 바 없다”
동아일보
입력
2014-05-21 16:07
2014년 5월 21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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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DB
공무원연금 개혁
안전행정부(이하 '안행부')는 21일 공무원연금 지급액의 20% 삭감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논의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안행부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일환으로 공무원연금을 포함한 3대 연금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지만 현재 구체적 개선방안이나 일정은 전혀 결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경제 신문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부터 2조가 넘는 공무원연금의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1인당 수령액을 최대 20%까지 낮추는 변경 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신문은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다음달 경 공무원노조 의견 수렴 후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공무원연금 개혁은 지난 2009년 이후 5년 만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한 바 없다는데", "공무원연금 20% 삭감, 6월 선거 전에는 부담되겠지", "공무원연금 개혁? 국회의원 연금부터 깎아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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