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84㎡ 마지막 혜택, 계약금440만원!

  • 동아알앤씨
  • 입력 2014년 5월 21일 09시 26분


코멘트


효성건설, 잠실20분대!

올들어 전세가폭등, 취등록세 영구인하, 매매가 상승전환 등으로 수도권 주택시장이 본격 기지개를 켜고 있는 가운데 생활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개발되어 주거여건이 좋고 미래가치가 높은 택지지구내 아파트분양단지인 ‘화도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화제다. 3.3㎡당 700만원대의 남양주 마지막 분양지로, 계약시 회사의 계약금 지원으로 실계약금 440만원으로 계약 가능하다. 또, 중도금 60% 전액무이자에, 일부 발코니 확장비 무상조건을 시행함으로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높은 관심으로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교통여건은 단지와 연접된 화도IC를 통해 신호등 없이 논스톱으로 강동 15분, 강남 잠실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복선 전철역인 인근의 마석역을 통해서도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당사업지 월산지구는 총 950,000㎡ 면적에 총 6개 지구로 나눠 개발되며, 남양주도시공사가 지자체 최초로 개발하는 생태주거택지지구이다. 초등학교 2곳이 신설되고 마트와 병원, 학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최고35층의 초고층으로 7개동 635가구의 규모이다. 전세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최신시설의 보육공간, 피트니스, GX룸, 북갤러리, 실버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춘선 평내호평역 맞은편에 있다.
문의 : 1588-704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