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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전곡 콘서트에 의전 차량 제공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12 16:15
2014년 5월 12일 16시 15분
입력
2014-05-12 16:12
2014년 5월 12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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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국내 공연을 위해 내한하는 세계적인 러시안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스베르들로프 아쉬케나지(Vladimir Sverdlov-Ashkenazy)에게 푸조 508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스베르들로프 아쉬케나지는 오는 1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전곡 콘서트를 위해 국내 첫 방한하며 체류 기간 동안 푸조 간판급 세단 508을 이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 피아니즘의 전설, 하인리히 네이가우스 서거 50주년 추모 음악회로 그가 가장 사랑했던 작곡가인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꾸며진다.
러시아의 차세대 지휘자로 꼽히는 유리 트카첸코(Yury Tkachenko)의 지휘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 아래 피아니스트(Peter Ovtchar)가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블라디미르 스베르들로프 아쉬케나지가 2번을 각각 연주한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로린 마젤, 정명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국내 공연에 의전 차량을 꾸준히 제공해왔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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