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롯데쇼핑 새 대표 이원준씨, 롯데면세점 대표 이홍균씨
동아일보
입력
2014-04-24 03:00
2014년 4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횡령 및 배임수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신헌 전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본부 대표의 후임으로 이원준 롯데면세점 대표(58)가 내정됐다. 롯데그룹은 부사장이었던 이 대표를 백화점 담당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표는 조만간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롯데쇼핑의 백화점사업본부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에는 이홍균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59)이 선임됐다.
#횡령
#배임수재
#이원준
#이홍균
#롯데쇼핑
#롯데면세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단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 가능”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