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지리산 흑염소의 정기로 여름건강 확실하게

천호식품

본격적인 환절기가 시작되자 기력보강을 위한 보양음식으로 흑염소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서 흑염소의 효능이 소개되면서 봄철 건강식으로 흑염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반 보양음식 중 하나로 여겨지던 흑염소가 방송을 통해 원료의 우수성이 밝혀지며 흑염소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흑염소를 찾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천호식품의 ‘지리산에서 자란 흑염소 한마리’는 매출이 대폭 상승해 자사제품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흑염소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보양음식이다. 다양한 옛 문헌에서 흑염소의 놀라운 효능을 발견할 수 있다. ‘기를 보하고 기운을 끌어 올려준다’ ‘원양을 보하고 강장에 도움이 된다’ 등 우리 선조들도 즐기던 대표적인 보양음식이었다. 저지방, 고단백질의 식품으로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하다.

흑염소는 지대가 높고 야생풀이 많은 산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다른 동물보다 운동량이 많으며 강하고 튼튼하다. 이처럼 흑염소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며 기력 보강에 좋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천호식품 ‘지리산에서 자란 흑염소 한마리’는 지리산 일대에서 자생하는 풀을 먹으며 방목한 흑염소를 엄선해 담았다. 특히 고품질의 흑염소를 첨단 설비의 생산공장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추출해 신뢰할 수 있다. 여기에 대추 갈근 숙지황 등 갖가지 한방원료를 함께 배합해 제품의 효능을 높이고 흑염소 특유의 냄새까지 잡은 제품이다.

문의 080-789-1005, www.chunho.net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