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지 3시간 이내 상품만 팔아요”

  • 동아일보

현대백화점은 더위로 인한 음식물 변질에 대비하는 ‘하절기 식품위생 관리 프로그램’을 지난해보다 보름가량 앞당긴 14일부터 시작했다. 이날 압구정본점(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식품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식품위생 관리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하절기 위생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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