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권 반값 아파트, 마지막 물량 잡자!

  • 동아알앤씨
  • 입력 2014년 4월 10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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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탈출 기회! 700만원대 특별공급

분당의 모든 생활 편의시설과 지하철을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는 경기 ‘광주 오포 우림필유’아파트의 인기가 ‘조합설립 인가’를 앞두고 더욱 고조되어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인파로 북적대고 있다.
우림건설이 시공예정인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3층, 15개동으로 1028가구이다. 분당의 전세 시세에도 못 미치는 3.3㎡ 당 700만원대의 파격적인 공급가에 이미 700세대 이상 1차 조합원 모집을 마감했다.
4월 11일 ‘지구단위 결정고시’, 다음주 ‘조합설립 인가’를 앞두고 2차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 이미 조합아파트의 모든 사업안전성을 확보 했으며, KB부동산 신탁이 자금 관리까지 맡고 있어 자금 관리까지 투명하다.

특히 이 일대는 최근 삼성물산과 에버랜드의 레이크사이드CC 인수(3월14일)와 위례~신사 간 도시철도(15㎞) 노선에 오포까지 22.5㎞를 더 늘리는 사업의 추진 계획이 발표(3월26일)되면서 주변 개발에 대한 기대감까지 상승해 있다.
서울.수도권의 무주택자와 전용면적 60㎡이하 1주택 소유자가 청약통장 없이 즉시 계약할 수 있다. 자격자에 한하여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20~30% 저렴한 파격적인 공급가로 향후 분당권에서 700만원대의 아파트는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차 조합원은 100세대 정도의 소수 물량만으로 진행 하는 터라 과연 얼마만큼 빠른 시간 내에 2차 조합원 모집을 마감 할지 주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 : 031-711-774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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