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도 이력제… 유통-판매 정보 한눈에

  • 동아일보

1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관계자들이 수산물이력제 시스템으로 생선의 이력을 조회해 보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이날 수산물이력제를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은 수산물에 붙은 이력번호를 통해 유통·판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웹(m.fishtrace.go.kr) 등에 13자리 이력번호를 입력하거나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찍으면 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수산물 이력제#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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