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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중증치매 간병비 일시금으로 지급, 가족부담 덜어줘
동아일보
입력
2014-02-20 03:00
2014년 2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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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병원비 무서워 병원 못 간다’는 말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이곳저곳이 아파 병원 갈 일이 많은 노년층 중에는 병원비가 두려워 차일피일 병원 가기를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병원 가기를 미루다보면 병을 키워 더 큰 돈을 의료비로 지출해야 한다.
실제로 노년의 의료비 부담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11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1년 노인 1인당 연간 진료비는 296만 원으로 2004년에 비해 2배로 증가했고 노인진료비 총액 기준으로는 3배가량으로 늘었다.
노인 1인당 연간진료비는 국민 1인당 연평균 진료비인 94만 원의 3배 이상이다. 노년에 드는 만만찮은 의료비 지출은 경제활동이 없는 노년층에 더욱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암, 뇌중풍, 급성심근경색증 같은 큰 병은 거액의 의료비가 들기 때문에 미리 보험을 들어 대비하는 것이 좋다. ‘AIG부모님 암보험’은 암은 물론이고 뇌중풍,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으면 일시금으로 진단비를 지급한다.
노년에 가장 걱정되는 질병은 치매다. 치매는 오랜 간병을 필요로 해 환자 본인뿐 아니라 전 가족을 정신적, 경제적 고통에 빠지게 한다.
‘AIG치매보험’은 가족에게 부담을 주는 치매 간병비를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다만 중증치매로 확진 후 90일 이상 증상이 계속될 경우에만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치매간병뿐 아니라 상해나 질병 사망 때 사망보험금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다.
AIG손해보험 관계자는 “언제 어떻게 아플지 모르는 노년층의 경우 암 보험과 치매간병비 보험에 가입하면 노년 병원비 지출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내용 및 가입 문의 080-432-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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