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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현대증권, 범현대그룹 업종 분산투자로 위험 줄인다
동아일보
입력
2014-02-20 03:00
2014년 2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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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로 글로벌 경기가 크게 요동치면서 국내 증시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시장의 부침에 흔들리지 않는 종목을 선별하면서도 여러 업종에 분산투자해 위험을 줄이는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현대증권에서 판매하는 ‘현대그룹플러스 펀드’는 이 같은 요소를 절충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관련 종목과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KCC 등 범현대그룹 관련 종목이 투자 대상이다. 현대제철 등 철강·금속업종, 현대증권과 현대해상 등 보험·금융업종, 현대백화점 등 소비재업종, 현대건설 등 건설업종 등에도 투자한다.
현대증권 측은 “대부분의 업종에 골고루 진출해 있는 범현대그룹의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사실상 업종 분산투자 효과가 있는 펀드”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차 등 국내의 업종 선도 기업이나 SK하이닉스 등 최근 실적이 좋게 발표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종목들이 포함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경우 최근 현대캐피탈을 통해 미국의 GE캐피털, 유럽 산탄데르 등 금융사와 제휴하면서 금융시장까지 진출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어 투자자들은 이 펀드를 주목하고 있다.
선진국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수출 중심 기업이 많은 범현대그룹의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나오면서 펀드의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회사 측은 “2009년 9월 14일 운용을 시작한 이후 코스피 상승률보다 높은 수익을 내고 수탁액도 꾸준히 증가해 2260억 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문의 1588-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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