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힘멜하임, 여의도 직장인 딱맞는 여건 장점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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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A&C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역 인근에 짓는 오피스텔 ‘힘멜하임’을 분양하고 있다. 힘멜하임은 공급면적 44.5m²의 소형 평형으로만 분양된다. 주거 목적으로 구입할 경우 양도세가 5년간 면제되는 장점이 있다.

소형이지만 복층으로 짓기 때문에 위층을 침실 전용 공간으로 사용하거나 창고처럼 사용하는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주변에는 5호선 양평역과 2호선 문래역이 있고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멀지 않아 이동에 불편이 적다. 인근에는 안양천 체육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문화시설과 3대 백화점 및 쇼핑센터,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분양사 측은 “여의도의 금융사, 방송사 직원 수요가 많아 투자 목적으로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주는 내년 2월 예정. 02-6205-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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