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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평균 라면 빈도 “세계라면협회 선정 1위 소비국은 한국”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1-26 13:40
2013년 11월 26일 13시 40분
입력
2013-11-26 13:38
2013년 11월 26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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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심 제공
한달 평균 라면 빈도
한국갤럽이 지난 11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904명에게 최근 한 달간 라면을 먹은 적 있는지 물은 결과 79%가 먹은 적 있다고 답했다.
최근 한 달간 라면을 먹은 사람은 남성(84%)이 여성(73%)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에서 약 90%로 나타나 50대(71%)와 60세 이상(56%)에 비해 많았다.
성인 열 명 중 여섯 명(59%)은 최근 일주일간 라면을 1회 이상 먹었고, 전체 성인의 라면 취식 빈도는 주간 평균 1.11회, 연간(52)주 기준 58회로 환산할 수 있다.
세계라면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에서 팔린 라면은 약 1014억2000만 개이며, 이 중 에서 한국이 35억2000만 개를 소비해 전체 국민 1인 평균 소비량(72.4개) 기준 세계 1위였다.
한달 평균 라면 빈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달 평균 라면 빈도 생각보다 적은데”, “한달 평균 라면 빈도, 별걸 다 1위 하네, 청년도시 지수 세계 1위나 하지”, “한달 평균 라면 빈도,1주일에 고작 1개? 말도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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