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분양현장]테라스+복층, 투자 포인트 알고 투자하자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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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트리 타운

성공하려는 수익형 부동산 부자를 위해 고려해야 할 포인트로 첫째 역세권 입지, 둘째 소형면적, 셋째 낮은 분양가, 넷째 기본 제공 품목, 다섯째 수요자의 눈높이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출 때 공실 위험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다섯 가지 조건을 고루 갖춘 일산 ‘미니스트리 타운’이 화제다. ‘미니스트리 타운’은 지하철역과 도보 1분 거리이면서 로데오거리 중심에 위치한다. 분양가도 주변 오피스텔의 매매 가격인 1억∼1억2000만 원의 절반 가격에 실투자금 3000만 원대로 월 60만 원 이상의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덕양구청과 우체국 등 관공서와 여러 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10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는 폭넓은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과의 교통연계가 쉬운 장점이 있으며, 화정동 로데오거리가 위치해 있어 공실 걱정이 없는 지역이다. 그래서 투자자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으며 계약률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미니스티리 타운은 지하 2층에 지상 8층 규모이며, 인근 지역에서 유일무이한 복층형 오피스로 계단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했으며, 전자레인지 냉장고 소파 노트북 가습기 벽걸이TV 책상 침대 드럼세탁기 탁자 옷장 등이 풀 옵션으로 제공된다.

인근에는 롯데마트 세이브존 이마트 CGV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으며, 자유로와 제2자유로, 외곽순환도로 진출이 용이하며, 지하철역에 근접해 서울로의 진입이 편리하다. 또한 광역버스로 신촌, 서울역, 여의도까지 30∼40분 내로 진입이 가능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다.

12월 입주 예정으로 빠른 임대수익이 가능하며, 1년간 12% 확정 임대료를 시행사에서 보장하고 임대, 운영 관리를 해준다. 문의 1566-4849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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